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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낮추자
사랑이 가득
2024. 6. 23. 23:38
낮은마음
"겸손은 실력에서 나오고 ,교만은 무지에서 나온다 "
어느 유명 축구 선수의 아버지가 저서에 쓴말입니다
그는 세계. 최상품 선수라면 실력뿐 아니라 인품을
갖추어야 한다며
아들에게 항상 '겸손' 을. 강조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누차. " 겸손하라 " 고 말씀 하십니다
겸손한자만이 장차 하늘의 왕같은 제사장의 자리에
오를수 있기 때문입니다
느브갓네살
바벌론 왕 느부갓네살이 궁전 옥상을 거닐다가 바벨론
도성을 내려다보며 말했습니다
" 내 능력과 권세로 건설한 이 큰바벨론을 보아라 !
나의 위엄과 영광이 나타나 있지 않은가 !
그말이 끝나기도 전에 하늘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 느브갓네살아. 왕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너는 쫓겨나
들짐승과 함께 살고 소처럼. 풀을 뜯어 먹게될것이다
그렇게 7년을 지낸후에야 지극히 높은신자가
세상을 다스리시며 그의뜻에 맞는 사람에게 나라를
주실줄을 알것이다."
느부갓네살은 지혜와 권세를 순식간에 잃고 들짐승처럼
생활했습니다.. 몸은 이슬에 젖었고 머리는 독수리의
깃털같이 손톱은 새의 발톱같이 자랐습니다
예언된 7년이 지나 느부갓네살에게 총기가 돌아왔습니다
" 지극히 높은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리로다
모든일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나니
그 누구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막지 못하고.무슨일을
하느냐고 묻지 못하리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린 느부갓네살우 그제야
지혜와 총명운 회복하고 왕위를
되찾아 이전보다 큰 영예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