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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비오는날엔.. 역시 국물이 최고죠

오늘은 뭘  먹을까 ?? 고민하다
비가 오니  국물이 최고인것 같아서..
매운거 싫어하는 둘째를 위해 맑은 어묵탕 ^^ 을 만들어 보아요 
 

 
 
저는 뭔가 얼큰하고 .. 칼칼한 국물이 좋은것같아서..
매운거 좋아하는 .남편과 큰아들..
우린  얼큰한  소고기 국 ^^
이제 다들 입맛이 다르니 ..국도 2개씩은 끓여야 되네요ㅠㅠ
그래도  다들 맛있게 먹어서 뿌듯합니다 ^^

 

 

 

마지막엔 항상 후식이죠^^ ㅇ ㅎㅎ 

오늘도 일요일이 금방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너무 아쉬워여 .. 다들 맛난 저녁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