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대속죄일에 대해 알아볼까요 ...

 

 

 

 

대속죄일은 대제사장이 1년에 한번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 의식을 행하는 날입니다 

 

날짜 : 성력 7월 10 일 

 

유래 : 대속죄일은 모세기 두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날에서 유래했습니다 .

        이스라엘이 깨뜨려진 십계명을   다시 허락받은데는 하나님의 용서의 뜻이 담겨있습니다

 

구약 의식 : 대제사장은 수송아지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숫양 한 마리를 번제물로 드렸습니다

               백성들로 부터는 숫염소 두마리를 속죄 제물로 숫양 한마리를 번제물로 취했습니다

 

             숫염소 두마리는 제비뽑아 각각 하나님께 바칠 제물과 아사세의 몫으로 정했다

             아사셀 염소는 백성들의 죄를 안수한 다음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냈습니다

 

            속죄 제물을 잡은호 대 제사장은 백성들을 대신해 향로와 속죄 제물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 의식을 행했습니다 

 

신약 의식 : 하나님꼐 죄를 자복하고 용서받은 날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예언성취 : 구약 시대 대속죄일 의식은 죄사함의 원리를 보여줍니다

 

              이스락엘 백성이 죄를 지으면 자기 죄를 대신해희생할 짐승을 제사장에게 끌고 갔습니다

             제사장이 짐승을 잡아 피흘려 속죄하는 의식을 행하면  그 죄는 성소에 옮겨져 있다가 대속죄일에

 

            아사셀 염소에게 모두 넘겨졌습니다 

          이로써 성소는 정결하게 되고 아사셀 염소는 광야 무인지경을 배회하다가

 

        죽음으로써  죄가 소멸됩니다

성소와 속죄 제물은 그리스도를 표상하며 아사셀 염소는 사단을 표상합니다

 

인류는 하늘 나라에서 사형죄에 해당하는 죄를 짓고 쫓겨내려온 영적 죄인들입니다

하나님은 친히 성소가 되셔서 그 죄를 담담하시고 속죄 제물로서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희생하셨습니다

인류의 죄와 허물을 잠시맡고 계셨다가 당신의 보배로운 피로 단번에 속죄를 이루시고

 

모든죄를 사단에게 넘기신것입니다

이로써 인류에게 하늘지성소로 나아가는 길이 열린 동시에 죄의 창시자인 마귀는 그 모든죄를

 

지고 무저갱에 갇혔다가 최후에는 영원한 볼못에 들어가기됨으로  예언이 성취됩니다 

 

 

https://youtu.be/laXKtt09GJ8?si=sX09UKAqeOOaOz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