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디서 와서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
수세기 동안 철학자와 신학자 . 과학자들은 인생의 본질을 발견하기 위해 연구했지만
모순없는 정확한 체계의 학설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인생의 본질을 몰라 현실에 매여 방황하다가
죽음을 맞이합니다
푸르름을 자랑하던 나뭇잎이 찬바람이 불면 떨어지듯
우리 인생도 낙엽처럼 허무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인생에는 중대한 의미가 숨어있습니다
성경은 죽음가르쳐 하늘나라로 돌아간다고 표현합니다
하늘나라에 있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시기이전 우리는 하늘 나라에 있었습니다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욥기 38장 4~7절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욥기 38장 21절
육체는 지구에 사는동안 영혼이 잠시머무느 임시거쳐입니다
나그네라 외국인이라 ..
그분들은 우리의 고향이 하늘 나라라고 하였습니다
시간과 공간 속도의 제한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범죄하고 지구로 쫓겨난 인류는
하늘의 기억을 잊어버린체 죄악의 고통으로 신음하며 온갖 재앙에 두려워 떨고있습니다
아름답고 영화로운 고향 ..천국이 .. 그립지 않나요 ??
영화로운 하늘나라로 돌아갈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2천년전 예수님께서 오셔서 죄사함받고 하늘본향 돌아갈 방법으 알려주십니다
이시대에 성령과 신부께서 오셔서 하늘나라 돌아갈수있는
새언약 유월절로 천국의 길 열어주셨습니다
천국은 바로 이런곳입니다 사망. 고통 . 아픔 ..슬픔도 없는 영원하고도 영원한 하늘 본향..
하루속히 돌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