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파김치.. 부추김치..담궈보아요^^ 사랑이 가득 2024. 4. 10. 18:11 마트가서 파 한단 사서 .. 손질하고 ..씻어서.. 파김치 완성.. ^^ 오늘은 맘먹고 ..파김치..부추김치를 담아 보았어여 .. 몇일전부터 애들이 파김치..부추김치.. 노래를 불러서 오늘 결국 큰맘 먹고 했답니다 ㅎㅎ 큰애는 파김치를 엄청좋아라하고 작은애는 또 부추김치를 엄청 좋아라 합니다.. 결국 두가지 김치를 했답니다 ^^ 위에는 파김치.. 밑에는 부추김치.. 언듯보면 구분이 잘 안될수도 있지만.. 저는 오늘 분명 두가지를 했답니다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